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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자료) (BI 해외사례) 美 500 Startups 사례

 

(BI 해외사례) 美 500 Startups 사례

 

 

500 Startups는 초기단계 스타트업을 집중 투자하고 키우는 엑셀러레이팅 회사로 슈퍼엔젤투자자로 유명한 데이브 맥클러(Dave McClure)가 지난 2010년 미국 캘리포니아 마운틴 뷰(Mt. View)에서 설립한 대표적인 벤처엑셀러레이터 입니다. 우리에게는 좋은 벤처 육성의 모델이 될 것 같습니다.

 

 

 

소액 초기자금투자 + 보육공간을 운영  

(사진: 검증된 소프트웨어 기업들 간의 오픈형 창업공간)

* 천장에서 내려오는 것은 각 팀을 위한 전력 케이블

 

○ 500 Startups는 초기단계 스타트업을 집중 투자하고 키우는 엑셀러레이팅 회사로 슈퍼엔젤투자자로 유명한 데이브 맥클러(Dave McClure)가 지난 2010년 미국 캘리포니아 마운틴 뷰(Mt. View)에서 설립
- 데이브 맥클러는 페이팔(Paypal)의 마케팅 디렉터 출신으로 그는 2002년 페이팔이 이베이에 인수되면서 많은 돈을 벌었음


○ 소액투자가 500 Startups의 핵심전략
- 실리콘밸리의 전통적인 벤처캐피탈들이 산더미처럼 쌓이는 사업계획서에서 고르고 골라 1년에 10여 개 정도 수십만~수백만 달러를 베팅하는 것과는 다른 개념
- 스타트업의 70~80%가 실패한다고 할 때, 보다 저렴하게, 보다 더 빨리 실패하자는 취지로 시작했으며, 대신 더 많은 투자건수를 통해 성공건수도 높이자는 것
․ 데이브 맥클러는 “일정 기준을 가진 스타트업에 가진 스타트업에 골고루 투자하고 어떤 데에서 싹이 나는 지를 보자는 스프레이 앤 프레이(spray and pray) 방식이, 매건 마다 신중히 검토하고 투자하는 전통적인 VC 투자방식보다는 더 수익율이 좋다. 기존 VC가 1년에 많아봤자 십수건에서 수십건 투자를 한다면 500 스타트업은 그보다 많은 투자를 하겠다.”라고 함
(자료원 : http://www.memoriesreloaded.net/2012/06/500.html)
- 500 Startups는 1년에 한번 정도 30여개 팀을 선발해 투자하지만, 투자금액은 크지 않으며, 보통 2만 5,000달러(약 30백만원)~5만달러(약 60백만원). 아무리 많아도 25만 달러(약 300백만원)을 넘지 않음
- 데이브 맥글러와 함께 500 Startups 공동파트너인 크리스틴 채(구글 프로덕트 마케팅 매니저 출신인 그녀는 8년여 동안 구글과 유튜브의 마케팅을 주도)는 “우리의 목적은 수익모델이 분명한 아주 초기단계의 기업에 소액을 투자해서 이들이 벤처단계에 빠르게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함


○ 500 Startups의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 지원하려면 다른 프로그램처럼 오픈된 어플리케이션은 없고 멘토의 추천(referal)이 유일한 방법으로, 멘토 네트워크를 통한 1차 사전적 검증을 거치자는 취지
(자료원 : http://www.memoriesreloaded.net/2012/06/500.html)


○ 2012년 9월 myGengo, E la Carte, Udemy 등 300개가 넘는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음


○ 500 Startups 사무실은 칸막이 없이 모두 트여있음. 설립자이자 실리콘밸리 슈퍼엔젤인 데이브 맥클러도 예외없이 테이블 한쪽 구석에서 일을 하고 있음
- 구글의 헤드쿼터가 지척인 마운틴뷰의 다운타운. 500 Startups는 이 일대에서 가장 높은 12층짜리 건물의 꼭대기 층 전체를 스타트업들의 공동작업 공간(Co-work space)으로 사용
- 실리콘밸리의 실용적 마인드를 반영한 오픈형 창업공간


[500 Startups 창업공간] ‘같이 고생하는 사람끼리 능력을 주고받자’

 


 ․ 그 흔한 사무실 파티션들은 전혀없다. 7월 17일 데모데이 무대에 오르는 26개 팀의 수십여명 젊은이들이 다닥다닥 붙은 테이블에서 삼삼오오 머리를 맞대고 있다. 500 Startups설립자이자 실리콘밸리의 슈머엔젤인 데이브 맥클러도 예외없이 테이블 한 모퉁이에 앉아 열심히 노트북을 들여다 보고 있었다.
 ․ 300여평 사무실은 원래부터 있던 기둥과 벽 때문에 전체공간이 3~4개로 나눠져 있었지만 각 공간은 모두 트여있었다. 저멀리 앉은 팀이 무엇때문에 옥신각신하는지 다 들릴 정도이다. 팀이 달라도 속속들이 잘 알기 때문에 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며 짧은 시간 비약적인 발전을 한다는 설명이다. 이것이 바로 co-work space의 위력이라는 것. 어떻게 보면 경쟁관계이지만, 자신의 아읻어를 숨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드러내는 것, 그렇게 해서 돌아오는 피드백으로 자신이 성장하는 것, 바로 이것이 이 공간의 비밀 같았다.
․ 햇볕 좋은 마운틴 뷰의 스카이 라인이 한 눈에 보이는 창가 소파에서도, 그래프를 잔뜩 그려놓은 화이트보드 앞에서도 대화가 끊이지 않았다. 소프트웨어 시대의 혁신은 차고나 골방이 아니라, 이런 열린 공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닐까 싶었다.

시장중심의 프로그램 운영

○ 주 2회 교육프로그램 운영
- 매주 화요일, 목요일에 실리콘밸리 베테랑 교육
- ‘서비스에 담아야 할 콘텐츠’ 등 다양한 주제로 개최
○ 투자와 연계된 데모데이 개최
- VC 등 기관투자가, M&A 관심기업, 미디어 대상 제품설명회 개최
- 포브스, 테크크런치 등 IT 관련 매체들이 앞다투어 보도

○ 해외파트너링 프로그램 운영
- ‘기크온어플레인(GeekonaPlane 비행기를 탄 괴짜)’운영
-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그 나라의 유망 스타트업을 초대 행사개최
(자료원 : http://tcrn.ch/18ZpYcW, http://bit.ly/18QN3M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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